싫다.. 인생이 싫다.. 언제쯤 ?


세상은 빠르게 변하지만,
여전히 머물러 있다.
다들 잘살기위해 노력하지만,
세상은 틀렸다.
땀을 흘리며 열심히 살아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잘산다.
구별도 있고 차별도 있다.
신의 약속 따윈 세상에 없다.
신은 일찌감치 죽었거나, 무관심할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며 마음을 다잡지만
이미 틀린것에 덧칠을 해보았자..
망한게임 계속해봤자..

댓글

  1. 민키님 혹시 23년에 바뀔호가단위로 상한가계산기 만들어주실의향있으신가요?
    지금만들어주신건 엄청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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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2023년 호가단위로 적용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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