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1 부터 교회 던전으로 재밌게 했고,
디아블로2 부터는 렐름다운 PC방 밤샘 노가다 였다.
( 리지니만큼은 아니었지만 )
디아2 가 2000년도에 나온 게임인데 20년만에 리마스터 되어 나왔다.
PC 는 물론이고 XBOX, PS5, 닌텐도 스위치로도 할 수 있다고 한다.
디아1, 워크래프트2 도 4K 리마스터 되서 나오면 좋겠는데, 블리자드..
추억소환 되고 재밌다지만,
그리고
게임 아이템 팔아서 쌀먹할 수 있다고 하지만,
또 인생을 그렇게 낭비 할 순 없다..
그 시간에 다른걸 했었다면,
훨씬 나은 인생이 됐을텐데..
p.s
디씨같은 커뮤니티도 마찬가지다.
그거 보고 있을 시간에 다른걸 했다면..
나태함과 유혹을 이겨내야 하는데,
쉽지 않다. 자신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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