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한 한국(부산)의 교통문화

나도 내리면 보행자

보행자 우선, 보이면 멈춤

그딴 캠페인 좆까고 

시발 그냥 가속패달 막 밟고보는 문화가 

개한민국 부산에는 있다

기름값이 폭등하면 나아지려나?

보험료가 급증하면 나아지려나?

개나소나 차를 구매하고 끌고 다녀서 그런데,

일본처럼 차고지 증명제 도입이 시급하다.

주차할 공간이 없으면 차를 못사게 하고

불법주정차 단속도 빡세게 해야 하는데,

절대 하지 않는다. 

한국의 공무원도 문제다.

시청 구청 동사무소 바로 앞에 불법주차를 해놔도 모른채한다.

괜히 엮이면 민원이 들끓어 피곤하다는 이유에서다.

문노스 덕분에 한국은 이미 망해가는 중이지만,

망해서 없어지고 보트피플이 되어 여기저기 흩어져

한국 인종 자체가 말끔히 지구에서 사라져야 해결될 문제다.

아니면 일본처럼 핵폭탄으로 정화가 되어 교육을 다시 받거나..

p.s 

끼어들기하고 과속하고 

신호위반하고 보복운전

하는 사람들의 

관상을 보면

대부분 

눈이 작고 코가 쪼삣한

전투형 모기처럼 생겼다

그러한 관상을 가진자가 

차를 태워준다면 거절하는것이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