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직도 헤메고 있다..
용의주도한 전략가 라.. 맞는 말이긴 한데,
10년 넘게 전략만 짰다..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
금방 도착 할 것 같더니,
대체 언제쯤 도착할 수 있을까?
속도를 낼 때가 된걸까?
추월차선은 타고 싶지 않은데..
그냥 놀고 싶은데,
인생 머 있나 ?
성경 전도서에도 나와 있지 않은가 !?
이곳은 영원불멸한 천국이 아니지 않은가 !?
불교에서 처럼,
해탈하지 못한 범부들은
업보, 죄를 짓고 윤회한다.
천국이 되었든, 다시 이곳이 되었든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한 미래
다음 세상을 위해서는
노력해야 하는데..
해야 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코로나 이전부터 이불밖은 늘 위험했다.
그나저나
int j;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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