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까본다.
요즘 오토바이가 도를 넘어선지 오래다.
배달문화가 발달하면서, 같이 막장으로 달리는 개한민국 문화중의 하나다.
1. 오토바이 소리
일부러 시끄럽게 배기통 개조를 하는건지
부와아아아앙---------------------------
창문을 꽁꽁 닫고 있어도 굉음이 들린다.
매일 저녁 F1 레이싱을 하는걸까?
비행기나 헬기가 지나가도 이정도로는 시끄럽지 않을텐데
귓구멍에 좆대가리를 박고 오토바이를 타는건지 ?
귀머거리만 오토바이를 타는건지 ?
2. 인도위를 달리는 오토바이
낮은 학력의 배달 새키들
요즘 배달비가 택배비보다 비싸서 돈도 400만원 500만원
일반 직장인 월급보다 2배 3배 번다던데
낮은 학력과 월 소득이 비례하여 증가해서 그런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법 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한국 문화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노인,유치원생이 인도위에 있더라도
오토바이가 먼저다.
부왕- 부르르르릉 소음과 매연은 양념이니까
니들도 맛좀 보쇼
3.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인도위를 달리는 오토바이 대부분이 번호판이 없다.
도로위를 달리는 오토바이 조차 없는 경우도 있다.
주로 일수, 돈빌려 드립니다. 명함을 뿌리며 달리는 오토바이가 번호판이 없다.
4. 단속하지 않는 공무원
경찰에게 물어봤는데, 구청에서 하는거라고 책임회피
구청은 경찰이 하는거라는 책임회피
담당자가 없다.
규정이 없다.
법이 없다.
여러가지 회피 스킬만 시전한다. 답답하다. 철밥통 새키들
국민이 낸 세금~ 따박 따박 월급은 맛있죠잉
아무고토 안해도 따박 따박
정년만 채우면 그만인 공무원
짤리질 않으니 일을 하지 않는다.
5. 법 제정을 하지 않는 국회의원
공무원 만큼 극혐
자신들에게 손해가 있어야
급 법 제정을 하는 ?
국회의원의 가족 친지가 오토바이에 킬 당하면 그때 법 제정 할듯
6. 그딴 불평은 일본에 하라는 정부
노노재팬처럼, 한국의 오토바이 굉음과 폭주도 일본 탓인가? 묵묵부답.
민폐의 민족. 국뽕 조장 유튜버, 불평한마디 하지 않는 개돼지 국민들
코로나 걸려서 개한민국의 막장 오토바이 소리와 함께 사라지길...
오늘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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