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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를 하기 위해서
구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키보드에 Print Screen 키를 눌러 전체화면을 캡쳐 후 윈도우 그림판으로 보거나
Alt + Print Screen 키를 눌러 활성화된 창만 캡쳐 후 윈도우 그림판으로 볼 수 도 있다.
윈도우7 이후부터는
시작 > 프로그램 및 파일검색에서 snippingtool 또는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캡쳐 도구
를 사용해도 된다.
하지만, 픽픽을 쓰는 이유는
국산 프로그램으로, 일본에서는 유료로 판매되고 있지만, 한국인에겐 공짜로 알고있다.
1. 스크롤 캡쳐 기능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내용이 긴 것을 캡쳐할 일이 생겼을때
휠을 돌려 아래까지 내용을 확인하고, 한장한장 캡쳐해 붙이는게 아니라
픽픽의 스크롤 캡쳐기능이라는 편리한 기능을 쓰면,
스크롤이 맨아래까지 자동으로 움직이며 알아서 길게 캡쳐를 해준다.
2. 색상 추출 기능
화면상 색상을 추출할때 편리하다. RGB 및 HTML, C++, 델파이 코드까지 알려준다.
이외에 돋보기,각도기,자,형광펜 등 여러가지 기능이 있으니 설치하면 의외로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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