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지금 보는 인터넷 사이트, 내일도 보고 싶을때..

인터넷을 하다보면, 이럴 경우가 있다.

지금 보는 인터넷 사이트, 
내일도 또 보고 싶은데

그러려면 구글 들어가서
검색해서 사이트 들어가서
또 검색어 입력해서 보거나

아니면, 인터넷 브라우저 열자마자
해당 사이트가 열리도록
시작페이지를 그 사이트로 설정하거나

아니면, 북마크에 저장해 두었다가
브라우저 열어서, 북마크 열어서 
북마크 해놓은 사이트 들어가서
인터넷을 하거나...

북마크 편하긴 한데, 이것보다 더 편한 방법이 크롬에는 있다!

크롬 > 설정 > 또는 주소창에 chrome://settings/

시작 그룹 >
기본값은 새 탭 페이지 열기인데,
중단한 위치에서 계속하기로 변경


이렇게 하면,

크롬을 닫고, 다시 크롬을 열면
크롬을 닫기전에 열어놨던 사이트가 다시 열린다.
컴퓨터를 껐다켜도 마찬가지로 열린다.
대신, CCleaner 같은 프로그램으로 청소를 해버리면 다 삭제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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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한여름 금요일 아침8시 지하철 타러가는 출근길. 어젯밤에는 비가 왔다. 땅은 축축하고 습도가 높지만, 식물들이 웃고있다. 기상청에서 장마는 끝났다고 무더운 7월이 될거라 뉴스한지 3주만이다. 올 여름 휴가는 어떻게 보내야할까? 다들 해외여행 간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