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먹는 미숫가루.. 옛날의 그 맛이 아닌데

미숫가루 50g
물 250ml

봉지에 적혀있는데로 탔는데
너무 뻑뻑하다.

어릴때 먹던 시원한 미숫가루맛이 아니다.
설탕을 안타서 그럴까?

으른스러운 맛이랄까
건강해지는 맛이랄까

그나저나

영화 감상과 
코딩을 
동시에 하는건 
조금 어려운
좌뇌 우뇌 듀얼코어인데
멀티프로세싱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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