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21의 게시물 표시

日本大和の卑弥呼女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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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 父から何度も言われたことがある。 日本が韓国を嫌う理由は 昔昔に伽倻(カヤ)が、新羅によって完全に滅亡し また百済も新羅によって滅亡したからだ。と 日本統治時代の朝鮮もそのような理由からだ。と 私の父は韓国人だが、 金海金氏の直系ので、 両親の両親の両親から継続して いろいろ言われ知っていることがあるようだ。 家系図の系譜は、 親戚の家にいての詳細は分からないが 興味深い事実も聞いた。 金海金氏の金首露(キム・スロ)と許黄玉(ホ・ファンオク)に 複数の息子と娘がいたが、その中に末娘とその弟が 大きな剣振り回し海の波を割って渡り日本に行った。と そして神武天皇は金海金氏の子孫だ。と言われた。 だから、 同じ金海金氏と金海許氏と結婚しないように注意して 日本人とも仲良くしよと言われた。 韓国はノノジャパン反日をしているので、 日本が大好きな私には、いろいろ心が気になる。 言動に気を使わなければ チョッパリいじめをあうので、 江戸時代のクリスチャンのように 常に気をつけている。 特に北のソウルの方の人と話をする時はいつも 前ソウルの人と仕事の電話をする時、 いきなり日本のチョッパリのため、 韓国が台無しだという声を聞いた。 なぜそのような話を私にしてか分からないが、、 、、いつまでこう不便心で生活すべきか?訳がわからない ようだ

일본의 부산신사와 도자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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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재팬으로 일본에 관한 글을 쓰기 조차 두려운 요즘 (이게 다 일본때문이라며, 주위에 일본욕을 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 코로나로 여행도 가지 못하므로, 랜선 여행을 해보았다. 일본에 부산이 있다 ? 그렇다. ( 부산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80703000197 )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이 많았는데 당시 수도였던 오사카로도 많이 갔지만, 그중의 일부는 후쿠오카와 나가사키에도 머물렀다. 울산에 왜성을 쌓기도 한 가토기요마사는, 울산사람들을 데려가 정착시킨 마을이 아직까지 울산마을(우루산마치) 라고도 불리우기도 한다. 사진출처 : http://satomi-rose.ciao.jp/homepage2/index.html 무튼, 부산신사는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미카와치라는곳에 있는데 이곳은 도자기 마을로 유명하며, 매년 5월1일~5월5일까지 도자기축제를 열고있다. ( 하마젠 마츠리 (はまぜん祭り) 홈페이지 http://mikawachi-utsuwa.net/links/hamazen/ ) 마을에서 만든 도자기를 구경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데 이것이야 말로, 한국이 전수하고 일본이 계승한~ 우리의 전통 도자기 아닌가 !  아직 까지 남아있는 당시 가마터에 지어진 도자기 공장 사진출처: https://www.nagasaki-tabinet.com/blog/181 무튼, 부산신사는 이 도자기와도 관련이 있는데 신사 하면, 노노재팬을 하는 흔한 한국인에겐 전범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 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 신사는 침략전쟁에 참여했던 희생자(범죄자+일본인+조선인)  들이 있는곳이지, 일본 전국에 있는 8만개가 넘는 신사가 모두 전범을 둔곳은 아니다. 신사는 고대 일본 히미코 여왕때부터 일본 토속신앙의 한 형태로 자리잡아 여러가지 신을 모시는곳이지 전범=신사는 아니란것. 무튼, 부산신사는 이름에서도 알수있듯 한국의 부산과 관련이 있을것 같은...

맥OS 에 파이썬 Qt 설치, Qt Designer 실행

맥 터미널 실행 아래와 같이 입렵하면 됩니다. 설치 brew install qt5 실행 open -a DEsigner 삭제 brew uninstall --force qt@5 설치되는 곳은 Finder 에서 Shift+Command+G 폴더로 이동: 에서 /usr/local 이동 Cellar/qt@5 에 설치됩니다.

맥OS 에 포함된 폰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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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typefaces_included_with_macOS

K-불륜은행 불륜남녀로 알아보는 시대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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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이슈 K - B u l r y u n 은행 (이하 ㅇㅇ은행) 불륜남 불륜녀 사건 토요일 내일이  1990년생 20대 불륜녀의 결혼예정일이었는데 하필이면 아니, 다행히도 오늘  불륜사실이 예비신랑에게 발각되어 불륜남과 불륜녀의  카카오톡 대화가 인터넷에 유포 직장인 블라인드 사이트에서 신상이 알려지고 인스타그램 등 SNS 사진들 또한 공개되  결국 파혼에 이르고 뉴스까지 뜨면서  크게 이슈가 되었다. 바람당한 또래 예비신랑은  은행장 아들이라고 하는 댓글이 있던데 불륜녀가 ATM 호구 잡으려다가 들통이 난것같다. 뉴트리아 설치류를 닮은 불륜녀는 불륜녀의 좌우명은  "내 사전엔 불가능이란 없다!" 였다. 유튜브에도 계정이 있었는데 이 사실을 폭로한 동영상까지 찾아와 동영상 삭제를 안하면 고소를 한다느니 하는 막말 댓글을 지꺼렸다 삭제하고 프로필 사진까지 변경한걸 봐선 죄의식 따윈 없고,  아직도 뉘우침 같은건 전혀 없는듯 보인다. 89hap..gi.. 이라는 텀블러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걸 봐선 민증으로는 90년생이지만 89년생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텀블러 검색을 하면 불륜녀가 해외여행에서 찍은 사진이 가득 나온다. 텀블러 사이트는  외국의 블로그 사이트로 시작한 곳인데 SNS , 채팅앱 등이 뜨면서 블로그 인기가 줄어든 이후 온갖 성인물, 야한 사진, 야한 동영상 위주의 사이트가 되버린 곳인데 저런 사이트에 가입을 해 있다는것은... 음 인스타는 탈퇴 했지만, 커뮤니티에 따르면 불륜녀는 조국을 팔로우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름도 그렇고 민주당을 응원하는걸까 ?  개코 원숭이를 닮은 불륜남은  같은 직장의 (ㅇㅇ은행 여의도 영업부) 팀장 1971년생으로  그의 SNS 는 어김없이 민주당,문재인,조국 등을 팔로우 하고 있는 꿀빤 대깨문이다. 관상학은 정말이지 과학이 아닐까? 뉴트리아 괴물 쥐를 닮은 불륜녀의 쥐상 코가 넓적한 개코...

크롬탭이 많이 열려있다는것은 게으르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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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창  크롬탭이 많이 열려 있다는건 그만큼 하고싶은것 알고싶은것들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지만, 몇일이 지나도 줄어들지 않는다는것은, 하고싶은것 알고싶은것을 열어만 두고  하지도 보지도 않는다는것이다. 그만큼 게으르다는것이다. 의지박약의 증거인 것이다. 반성 차근차근 하나씩 줄여나가 보자.

블로그 일기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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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머리감고 아침밥을 먹고   후즐근한 캐쥬얼복으로 버스를 타고 회사로 향했다. 언제나 그렇듯 새치기를 당하고  위험천만한 길을 피해 회사에 도착. 하나뿐인 복지 동구커피 머신 앞엔, 다른 사원들로 대기줄이 가득이다. 전화를 받고, 요구사항을 적고, 일정을 세우고, 일정대로 일을 한다. 점심은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고,  빠르게 양치를 한 후 커뮤니티 사이트를 정주행한다. 매일 10원 20원씩 주던 네이버 포인트는 더이상 없는듯 하다. 가스라이팅 괴롭힘으로 네이버 직원이 자살한 뉴스도 있고, 카카오도 비슷해서 프갤에서 시작된 네카라쿠배당토에서 "네카" 는 빼기로 합의됐다. 오후 일과도 똑같다. 전화를 받고, 요구사항을 적고, 일정을 세우고, 일정대로 일을 한다. 오늘은 옆자리 ㅇㅇ님이 오시지 않았다.  일정에 휴무도 아니었는데, 급하게 쓰신듯. 월급도 적고, 그만둔다 그만둔다 불평을 하시지만, 오래 다니신다. 나이가 40 넘어가면 불러주는곳도 없으니, 이해가 간다. 20~30 대에 전직을 하며 많은 회사를 경험해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고인물이 되는 순간 갈곳도 희망도 없으니까 말이다. 건너건너 ㅇㅇ님은 코로나 검사로 어제부터 자가격리 중인데, 음성으로 검사결과가 하루만에 나와버려 2주간 쉬어야 되는데,  내일 출근해야 하는건 아닌지 라며 불평불만을 채팅으로 쏟아낸다. 법정근로시간이 끝나갈즈음 사장이 순찰을 돈다. "니들은 야근 안하고 바로 퇴근하니  주 52시간 이런건 딴나라 이야기 어쩌고 저쩌고..." 어쩌라는건지 ? 야근수당도 안주면서 야근하란 소리인지 ? 불평인지 자랑인지 모를 괴랄같은 말을 주저리주저리 하다 갑자기 사라졌다. 드디어 퇴근. 정시퇴근은 사람들로 붐비지만, 10여분 늦게 퇴근하면 널럴하다. 그만큼 칼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지 ? 집에 도착해 샤워를 하고 밥을 먹고 TV 를 잠깐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 오늘...

블로그 일기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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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머리감고 아침밥을 먹고  후즐근한 캐쥬얼복으로 버스를 타고 회사로 향했다. 내가 사는 이곳은, (차례 질서 따윈 없는) 줄 같은건 서지 않으니까  새치기 하는 사람이 먼저타고, 항상 젤 나중에 타게 된다. 그래서 매일 서서 가다싶이 하는데, 오늘은 운좋게도 뒷자석에 앉아 갔다. 여기 한국의 차창밖은 매일 느끼지만 가관이다. 2차선을 1차선으로 쓰는 마법같은 곳이다. 갓길에 번호판을 교묘히 가린 트럭들이 즐비하다. 바로 옆이 구청인데도 말이다. 민원이 들어와야 하는 시늉이라도 할텐데, 공무원들 자발적 단속따윈 하지 않는다.  위험요소는 또있다. 노인들이 리어카에 폐지를 한가득 담아 도로위로 끌고 다닌다. 한국의 택시는 1차선과 2차선사이 중앙으로 달리는것이 기본 스킬인듯 하다. 정거장에 정차도 하지 않고 달리면서도 열리고 닫히는 (배려 따윈 없는) 뒷문으로 황급히 버스에서 내려 10여분을 걸은뒤  ( 걸을땐 항상 길바닥을 예의주시하며 조심히 걸어야 한다. 한국의 길바닥엔 가래침과 개똥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오물이 가득하다. 개똥을 밟으면 냄새가 아주 고약하다. 씻고 빨아도 냄새가 몇일은 가는것 같다. 그리고 건널목이 있지만 항상 차를 조심해야 한다. 노인과 어린이가 건널목에 기다리고 있어도  차들이 쌩쌩 30~50km 이상의 속도로 지나가는건 기본. 참고로 건널목엔 빨간색 어린이 스쿨존 마크와 바로옆 학교가 있지만 차를 모는 운전자들은 한국에서 그 누구보다 갑의 위치에 있으므로 그냥 건넜다간 평생 쩔뚝이 병원신세에 황천길이 코앞이다.  전에 건널목을 지나다가 급정거하는 아반떼 운전자에게 크락션과 쌍욕을 들었다. 이곳에서 아마도 제2 제3의 민식이들이 탄생할것 같은데, 지옥이 있다면 여기 이곳 한국과 비슷하리라. ) 회사(좆소)에 도착. 좆소 유일한 복지인 동구 커피머신에서  찐하게 에스프레소 커피를 한잔 뽑아 마시고 하루를 시작한다. 전화...

마틴 파울러 -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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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actoring : Improving the Design of Existing Code 리팩터링(코드 구조를 체계적으로 개선하여 효율적인 리팩터링 구현하기) 책으로 알게된 아키텍처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 전 세계 웹,앱 접속자들과  한곳으로 집중된 서버 트래픽 분산 대책 논의 호스팅 서버에서  아마존 AWS 구글 GAE/GKE 도커 쿠버네티스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이동 모놀리스(Monolithic Architecture)에서 마이크로 서비스(MSA), 그리고 서버리스 까지 해외에서는 우버 국내에서는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 11번가 등에 적용되어  유명해진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아래 링크는 MSA(Microservices Architecture)에 대한 컬럼이다. 그림도 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두었다. https://martinfowler.com/articles/microservices.html 우버의 서비스를 간략하게 그림으로 나타낸 것인데, 첫번쨰 그림은 기존 레거시 모놀리틱 서비스 두번째 그림은 새롭게 바뀐 마이크로 서비스 각각의 서비스는   어떠한 언어와 어떠한 데이터베이스든 상관없이 각각 독립적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각각의 서비스는, 게이트웨이와 단말기간은 물론  서비스간에도 REST API 로 통신을 한다. 에러가 발생하거나 업데이트가 있을경우 해당 서비스 부분만 수정 배포 업데이트 하면 된다. 사람이 몰리는 서비스는 서버 프로세스 갯수를 자동으로 늘리고 줄이며, 사람이 없는 서비스(또는 시간대)에는 단 몇개만의 최소한의 프로세스만 돌아가므로 서버 트래픽 부하의 분산, 관리 및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이렇듯 MSA 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이 능사만은 아니다. 모놀리틱 서비스에도 분명히 장점이 있으며, 상황과 요구에 맞춰서 개발하면 되는것이다. 이외에도 마틴 파울러의 아키텍처 카테고리를 보면 https://martinfowler.co...

Amy Grant - Wise Up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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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myself in this situation I'm not sure about Climbing in where there's temptation Can I get back out? I never can quite find the answer The one I want to hear The one that justifies my action Says the coast is clear Something on the outside Says to jump on in But something on the inside Is telling me again Better wise up Better think twice Never leave room for compromise You better wise up Better get smart And use your head to guard your heart It's gonna get rough So you better wise up Take a look at your intentions When you have to choose Could it be that apprehension Might be telling you To back off now is better So take your heart and run But get your thoughts together Before they come undone Better wise up Better think twice Never leave room for compromise You better wise up Better get smart And use your head to guard your heart It's gonna get rough So you better wise up You got to wise up You got to think twice You got to ...

너는 내 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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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 아들 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 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 아들 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 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야곱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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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담장너머로 뻗은 나무가지의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거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 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거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