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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가치를 읽을 수 있어 감사한 매일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읽고 있는 책이 몇권있는데,
그중에 유대인의 가치를 알 수 있는 책이 있다.

책의 제목은 The Book Of Jewish Values
한국어 번역판을 읽고 있지만 번역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한국어 번역판의 책 제목은 공개하지는 않는다.

365개의 작은 분류로 구성되어있어 매일매일 하나씩
1년동안 읽을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된 이 책 속에
오늘 너무도 공감가는 내용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훔치지 말라

겉치레 말로 다른사람을 속이거나, 마음을 훔치지 말아야 한다.
유대인은 그렇게 상대방을 기만하여 마음을 훔치는 것을 죄
(그레이밧 다앗, g'neivat da'at)라고 여겨 몹시 비난한다고 한다.

이제껏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매우 공감되는 내용이었고
또한 스스로 그렇게 타인에게 행동하거나 말하지 않았었나 되돌아 보았다.

경험에 의하면,
겉치레말을 중요시 하는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에게
주로 이런 잘못된 언행이 많았다.

본인은 사심을 갖고 언행하지 않았다고 말하여도
그것으로 인해 상대방은 충분히 오해할 수 있고, 호감을 가지게 되어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레 부적절한 관계까지 가는 경우도 보았다.

몇년전 공공기관에서 인턴으로 일을 할때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훔치는 사람과 같은 사무실에서 일을 했었다.
그 사람과 그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상대방을 기만하고 다른사람의 마음을 훔치는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하며, 죄라는 인식을 스스로 하지 못하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었다. 지금은 연락하고 있지 않고,
우연히 만난다 하더라도 모른척 하고 싶을 정도이다.

사람을 대할때는 요령있게 정직해야 한다. (100% 동감한다)
정직한것은 쉽지만, 요령있게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어려울수도 있는 문제이다.

오늘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런 사람인가? 되묻고
확인할 수 있게 되는 시간을 가질수있어 감사했다.

유대인의 윤리와 지혜는 정말 깊고도 심오하다.
수백권으로 된 랍비의 책이 있다고 하는데,
유대인의 지혜를 알 수 있는 책들을 접할 수 있다면 반드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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