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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도 망하려나? 예스24와 옥션... 담합?


도서정가제 이후
예스24의 개떡같은 중고책 서비스에 실망하여 탈퇴하고
그동안 옥션에서 책을 샀었다.

옥션이 그나마 저렴하게 책을 구매를 할 수 있었는데
얼마전, 예스24가 옥션에 진출한 이후로
병맛 콜라보를 보이고 있는 듯 하다.

옥션에 있던 
인터넷교보문고에서 하던 
15% 카드할인이 사라졌다.

결국 옥션에서 책 구매 메리트는 사라진셈
예스24가 책 값 담합을 주도 하고 있나? 의심이 든다.

문제의 발단은 
민주당에서 발의한 
도서정가제 였다지만.. 

이제 책 구매는 영영  bye bye 
해외 원서나 구매해 봐야지..
해외 책 구매는 관세가 없으므로 참으로 다행이다.

옥션이 개편되면서
매일 10포인트 100포인트씩 주던 
출석체크, 메일확인 이벤트도 사라지고

이제는
겨우 1포인트, 2포인트씩 주고 있다.

그것도 아까운지 
유효기간을 짧게하여
포인트와 캐쉬로 나눠 운영하고 있으며

1만원 이상 구매시
만원당 50포인트 주던 링크도 어딘가에 숨겨버려
찾기가 힘들다.

등급제도 간소하게 바꿔버리고
쿠폰 지급도 20% 10% 할인이라지만 최대 5000원 할인이라
저가 염가 제품 판매에만 열을 올리는 추세다.

아싸리
쿠팡처럼 쿠폰을 없애고 가격으로 경쟁하게 하던지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스텐스를 보이고 있는 옥션..

게다가
아마존 프리미엄 서비스를 본딴
유료회원제 스마일클럽이라는걸 운영하면서
연회비 3만원을 받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옥션과 그 계열사인 지마켓 등도
덩달아 인기가 사그러질듯 보인다.

해외에서 아마존 때문에 물먹고 있는 이베이가
한국에서 뽕을 뽑으려는 수작인 것인가?

하루빨리 아마존이 한국에 서비스 되었으면 하는 바램.
글로벌 마켓은 한국어로 서비스 하면서 열어놨던데..


예스24는
고객을 물로보는 중고책 서비스는 내리고
도서정가제 없애는 쪽으로 로비하면서
크레마 전자책에 집중하고, 펌웨어나 열심히 업데이트 하길

잔상 남는거랑 터치 불량인건 정말이지
아마존 킨들 페이퍼와 비교되는,
예스24 전용 로그인 화면 이런게 꼭 필요한지? 싶기도 하고

그리고, 어느 사이트든 같은 책 가격이라면
뭐하러 예스24 가겠나?
오프라인 매장까지 있는 교보문고에서 책을 사지.

옥션은 이미 해외기업이니, 뭐 망하든말든 상관없지만
혜택없는 사이트에서 유저들의 충성도는 그리 높지 않다는 사실을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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