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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도서 구입은 옥션이 젤 싸다.

XX24 , 교X , 알XX 같은

인터넷 전문서점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건, 도서정가제를 시작하기 전의 이야기다.
50% 이상 할인하던 시절이 있었단 말이다.

지금은
옥션같은 오픈마켓에서 책을 구입하는게 더 싸다.
왜냐하면, 할인쿠폰 및 카드할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도서정가제로
같은 할인율이 적용될텐데?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니다.

인터넷 전문서점은
몇만원 이상 구매시, 적립금 추가 지급, 사은품 지급 등으로 유혹하지만
실상을 들여보면, 매우 열악하고 조잡한 혜택이라는걸 눈치챌 수 있다.
한번에 많은 책을 한번에 구입하면 오히려 더 손해가 나는 구조다.

책 예를 하나 들어보자.
유시민 저서의 < 어떻게 살 것인가? > 라는 책이 있는데

오프라인 서점 정가로 15,000원
온라인 서점 할인가로 13,500원이다.
오픈마켓에 들어가면 역시 13,500원이지만, 서점 종류가 굉장히 많다.

작은 영세업자 서점부터, 큰 서점까지 모두 오픈마켓에서 책을 판다.

온라인 서점의 경우 책을 구입하면,
포인트 (5%) 750점을 주고, 5만원 이상 구입시 2000점을 더 준다고 나온다.
(그럼 10만원이상 구매시 4000점이냐? 아니다. 그래도 2000점이다.)

쿠폰을 지급하고 있지만,
신규회원 전용 쿠폰으로 1회 발급후 더이상 발급을 하지 않으며
5만원을 맞추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불필요한 책까지 구매해야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

오픈마켓에서 책을 구입하면,
포인트는 오픈마켓 자체 포인트를 지급한다. (1% ? 2%)
그럼 더 손해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니다.
쿠폰이 있다. 매월 쿠폰을 지급하고 있으며, 카드할인 이벤트까지 하고 있다.

온라인서점에서 도서 구매시
포인트 제도로 인해 더 이득처럼 보일 수 있으나
도서정가대로 모두 지급하여야 한다.

오픈마켓에서 도서 구매시
포인트 제도는 미흡하나, 쿠폰, 카드할인 등으로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서점 중고도서를 구매하면,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데? 라고 생각하는 분은
온라인서점 중고샵에서 책을 구매하시라.


온라인서점에서 중고책 최상품이라고 적혀 있는걸
새책보다 1000원 싸게 구매했지만
종이가 접히고, 너덜너덜한, 볼펜으로 밑줄긋기와 별표 낙서로 휘갈긴 책이 온적이 있었다.

중고샵이 개인도 아니었고
택배비 3500원을 따로 받는 업자였는데도, 그 모양이다.

온라인 서점에 항의를 해보았지만
중고샵과의 거래라 어쩔 수 없다는 기계적인 대답 뿐이었다.
반품을 위한 전화를 준다는 메일을 받았지만, 전화는 결국 오지 않았다.

온라인서점에서 책 구매하는건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중고책은 비추.
중고샵에서 책을 구매할 바엔, 차라리 도서관에 가서 빌려봐라.

정말 가지고 싶은 책은,
절판되어 구하기 힘드므로
어쩔 수 없이 중고로 구입하는 것일뿐.

새책이 좋다. eBook , 중고책은 넘볼 수 없는 새책의 매력
새책은 .. 새책만의 냄새가 있다. 향긋한 새책의 냄새.
책을 좋아하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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