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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보다 무서운 사람들.... 워킹데드 (스포주의)

시즌5가 되면서, 가버너 이야기도 끝나고, 오프닝도 바뀌었다.

시즌1에서 4까지 오프닝에 나오던, 좀비 눈깔이 정말 무서웠는데, 참 다행이다.

워킹데드 시즌5 들어오면서, 양의 탈을쓴 늑대악마같은 오컬트 집단이 등장하는데,,,

정말 쇼크다 !

지금까진 좀비가 사람을 뜯어 먹었는데

시즌5 부터는, 사람이 사람을 먹는 식인 오컬트 집단이 등장한다...

겉으로는 매우 친절한 사람들, "쉼터로 오세요." 라며 팻말과 라디오 방송까지 해놓고선

사람들이 쉼터로 오면, 수면제를 탄 사람고기를 먹이고

컨테이너에 가둬놓고선, 한명씩 한명씩

도살장 정육점 처럼 사람을 잡아다 데려다 목을따 죽인 후, 부위별로 보관한다..

이거보고 완전 쇼크........ㄷㄷ

시즌5 2화에서 (흑인) 밥이 잡혀 다리가 절단되고, 식인 집단이 다리를 구워먹는데 ㅡㅡ;

절단후 봉합하여, 살려두어 두고두고 먹을작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시즌5 3화에서 엄청난 반전이 ㄷㄷ



워킹데드를 보며 느끼는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귀신도 좀비도 아닌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그래도, 드라마에선 생존을 위해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고 이용하고 죽이지만,
현실에서는 돈 때문에 욕심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해서는 안될 짓거리를 많이 한다.
씁쓸한 현실이 당연한 현실로 받아들여지고 느껴지는건 이제 어른이 되었다는 반증일까?

국내에도 오컬트 믿는 사람들 꽤 있는데(카페 블로그), 드라마지만 너무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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